남에게 설명을 잘하는 사람은 대다수 청중들이 어느 시점에, , 어디를 모르는지를 정확하게 아는 능력이 있다.


보통 이런 능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며, 후천적으로 습득하기란 꽤 어렵다.


그 이유는 이런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대개 본인의 습성을 바꾸지 않으려는 선천적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