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험담하는 것보다 나쁜 것
- 2024년 9월 19일 오전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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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김성범 교수님

남을 비판하거나 험담할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실제로 그 사람이 미워서 그럴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단순히 분위기에 휩쓸려 말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을 험담하는 것 보다 더 나쁜 것은 그 말을 당사자에게 전달하는 일입니다.
험담을 전달하는 사람과의 사적 자리는 가능한 피하기 바랍니다.
남에 대한 험담은 최대한 하지 말고, 설령 했다 하더라도 그 자리에서 끝내는 것이 현명한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