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의 지각과 결석
- 2010년 12월 9일 오후 8:23
- 조회수: 2868
Written by
김성범 교수님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결석이나 지각을 하지 말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물론 부득히한 사정이 있을 경우 결석을 할 수는 있지만 이 경우 담당 교수님께 후에라도 양해를 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물론 사전에 결석을 해야 할 이유가 있다면 그 전 시간이나 수업 전 이메일로 미리 교수님들께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각은 수업을 방해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교수님들이 수업을 하고 있는데 문을 열고 들어오면 수업의 흐림이 끊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대한 지각을 하지 않으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지각은 습관입니다. 여러분들도 느끼겠지만 지각은 하는 사람이 주로 합니다. 하지만 부득이 한 사정으로 지각을 할 경우에는 조용히 수업시간에 들어오기 바랍니다. 수업 종료 5분전이라도 들어오기 바랍니다. 지각이 결석으로 이어지는 것은 더 나쁩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지각은 하더라도 결석은 절대 하지 말기 바랍니다.
지각은 수업을 방해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교수님들이 수업을 하고 있는데 문을 열고 들어오면 수업의 흐림이 끊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대한 지각을 하지 않으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지각은 습관입니다. 여러분들도 느끼겠지만 지각은 하는 사람이 주로 합니다. 하지만 부득이 한 사정으로 지각을 할 경우에는 조용히 수업시간에 들어오기 바랍니다. 수업 종료 5분전이라도 들어오기 바랍니다. 지각이 결석으로 이어지는 것은 더 나쁩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지각은 하더라도 결석은 절대 하지 말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