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0일 홍어삼합으로 유명한 종묘 근처 "순라길"에 갔습니다. 연구실 졸업생인 김영훈 교수님과 홍어를 좋아하는 연구실 인원들 몇몇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연히 졸업생인 조수곤 박사님도 만나 기쁨이 배가 되었습니다.


조선시대 순라군들이 육모방망이를 들고 야간 화재나 도적을 경계하기 위해 순찰을 돌던 길을 순라길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빌딩 숲 사이의 골목길 형태의 이 길이 도시의 정취를 한층 풍부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