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이진우 연구원이 오랜만에 연구실을 방문하였습니다.


교수님, 허종국 연구원, 그리고 김성수 연구원과 함께 스시 미소에서 점심을 먹고 티타임을 즐겼습니다.


우당탕탕의 대명사인 이진우 연구원이 어느새 어엿한 우리 은행 회사원이 되어 방문하여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금융 및 저축에 대해 궁금할 땐  우리 은행 남대문시장 지점 이진우 계장에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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