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trabrain 산학협력 회의
- 2026년 10월 4일 오후 7:32
- 일시: 2026년 10월 2일 (금)
- 장소: LG 사이언스파크
- 참석자: 김성수, 손병우, 강동훈 연구원 및 Spectrabrain 연구진
2026년 10월 2일 금요일, LG 사이언스파크에서 Spectrabrain 연구진과 함께 향후 산학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Spectrabrain은 LG전자의 사내 비전 AI 조직에서 출발하여 독립 법인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이번 회의에서는 먼저 Spectrabrain 측에서 회사와 주요 기술을 소개하고 현재 개발 중인 EVA(Edge Vision Analytics) 모델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의 비전 AI 활용 방향과 협업 가능성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EVA는 Vision Model, VLM, LLM 등 다양한 AI 모델을 활용하여 카메라 영상으로부터 현장의 상황과 행동을 이해하고, 사용자가 정의한 조건에 따라 판단할 수 있도록 구성된 비전 AI 플랫폼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이어서 저희 연구실에서도 연구실의 주요 연구 분야와 그동안 수행해 온 비전 및 VLM 관련 연구를 소개하였습니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시각적 상황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기술을 중심으로, Spectrabrain의 기술 및 사업 방향과 접목할 수 있는 연구 주제와 향후 협업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후에는 양측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연구 주제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적 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향후 함께 구체화할 수 있는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의 연구 및 기술적 강점을 공유하고 실제 적용 가능성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회의를 마친 뒤에는 연구실 졸업생이자 현재 Spectrabrain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기원 졸업생과 함께 근처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제철 대하를 곁들인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를 함께하며 현재 수행하고 있는 업무와 연구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연구실 생활과 근황에 대해서도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선후배 간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논의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앞으로 실제 산학협력으로 이어져, 양측의 연구와 기술이 서로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LG사이언스파크 방문 및 저녁식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