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산업공학회_춘계학술대회 - 김성범 교수님
- 2017년 5월 1일 오후 1:59
- 조회수: 1919
Reviewed by
김성범 교수님
김성범 교수님
1. 여수에서 열린 2017년 춘계 대한산업공학회에 참가했다. 따뜻한 봄날 좋은 날씨에 학회가 열려 모두 기분이 상쾌했을 것 같다.
2. 개인적인 일정으로 첫날 오전 프로그램만 참가하고 서울로 돌아왔기 때문에 전체적인 학회 분위기는 파악하기 어려웠다. 프로그램 소개 책자를 기반으로 보면 4차산업혁명 주제의 발표가 많이 눈에 띄었다. 또한, 비즈니스 애널리틱스라고 명명한 데이터마이닝 관련 세션이 총 9개로 최다였다. “비즈니스”라는 용어가 귀에 거슬린다. 왜 자꾸 “비즈니스”, “경영”이라는 단어를 산업공학에 끼워 넣으려는지 답답하다.
3. 이번 학회에서 우리 연구실 “Interface Between Optimization and Machine Learning” 그룹에 속해 있는 학생들의 연구만 따로 모아 특별 세션을 구성하였다. 일반 세션에서는 너무 장황한 주제들의 연구들이 발표되고 있어 같은 주제를 집중하고자 시험적으로 시도해 보았는데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학회 측에서 제공한 방이 너무 작아 서서 들을 정도로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았다. 김영훈, 곽민구, 도형록, 강현구 마치 400m 계주를 하듯 서로 이어 받으면서 훌륭한 발표를 해 주었다. 앞으로 다른 그룹도 학회에서 발표하는 기회를 만들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