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에서 5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statistical process monitoring (ISSPM)
학회가 열려 교수님 및 동료 연구원들과
함께 참석하게 되었다
. ISSPM학회는 단/다변량, 모수/비모수, 베이지안
기법
, 적응형 기법, 최적화 등의 statistical process monitoring (SPM) 관련 기법부터 profile monitoring, multi-stage processes, high-dimensional data 등의
다양한 응용분야를 다루는 학회이다
. 특히, 매년 학회가 열리
때마다
SPM 분야의 대가들이 대거 참석하게 되어, SPM 연구의
방향성과 이슈들을 파악 할 수 있는 자리이다
. 이번 열리는 학회에는 Woodall,
Fugee Tsung, Tsui
등의 대가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였다.  Tsui 교수님은
현재 지도교수님의 지도교수님 이었기 때문에 더욱이 특별한 자리였다
.



인상 깊었던 발표내용들을 정리해 보면, 크게 3가지 이슈로 구분해 볼 수 있다. 모니터링 방법론, 성능평가지표, 응용분야.



모니터링 방법론 - 전통적인 SPM연구들은
단변량, 모수적 방법론, 저차원problem에 집중하였는데, 최근 센서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다양한
형태의 빅데이터가 수집되고 있다. 특히 고차원의 다변량 profile,
signal data
가 다양한 산업에서 수집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연구들이 부족했기에
어떻게 이러한 부분을 해결 할 수 있을지 여러 발표들이 진행되었다. 특히, transfer learning, optimization 등 머신러닝 기법을 SPM과 융합하는 연구들이 소개되었다.  



성능평가지표 방법론 - 전통적인 SPM연구들은 average run length (ARL)란 지표를
성능평가지표로 사용한다. 하지만, 빅데이터 시대에 ARL 평가지표가 여러 부분에서 연구적 이슈사항을 발생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SPM 연구의 대가인 Woodall이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알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했던 몇 가지 연구들을 소개하였다.
Conditional False Alarm Rate Metric
이란 성능지표를 소개하였는데 나중에 자세히 살펴 보면 좋을 것 같다.



응용분야 - 전통적인 SPM연구들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문제발생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을 목적하였다. 하지만 최근 센서 및 장비기술을 발달로, 실시간으로 방대한 양의
정밀 데이터의 수집이 가능하다. 따라서 문제에 대한 사후가 아닌 사전 대응/예방을 목적으로 한 연구들일 주목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이러한 연구들이 prognostics and health management
(PHM), system monitoring
이란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었다.



이번 학회에 소개된 것을 바탕으로 SPM 연구의 향후 방향성을 재정립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