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 is present
- 2021년 7월 26일 오전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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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김성범 교수님
김성범 교수님
현재 보내고 있는 이 시절은 10년, 20년 뒤에는 미치도록 그리워지는 시절입니다.
쓸데없는 걱정에 사로잡혀 무기력하게 보내지 말고 뭐든 활기차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