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은 구체적으로 실행 가능하도록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금년에는 다이어트에 꼭 성공할거야" 보다는 "금년에는 5kg을 감량할거야" 보다는 "이번 달에는 1.5kg을 감량할거야" 보다는 "오늘 저녁은 샐러드만 먹을거야"...

"금년에는 몸짱이 될거야" 보다는 "금년에는 매일 운동을 할거야" 보다는 "이번 달에는 최소 10번은 헬스장에 갈거야" 보다는 "앞으로 10일 동안 턱걸이를 0개에서 1개를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