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 정도전에서 나온 대사입니다.



최영 장군이 고려말 부패한 관료들은 모두 제압하였으나 그 우두머리격인 이인임만은 사면해 주려고 하니까 정도전이 이방원에게 최영 장군의 행동을 못 마땅해 하며 한 말입니다.



"(최영 장군이) 사사로운 정 이전에 얄팍한 승리에 취한 것이다. 싸움에서 가장 긴장해야 할 순간은 이겼다 싶었을 때이다. 따라서 지금이 가장 위기인 것이다."



살면서 얄팍한 승리해 취해있다가 한 순간에 훅 가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SB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