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하려는 말의 내용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전달 방식입니다. 

아무리 내용이 좋고 빈틈이 없어도 전달하는 방식이 잘못되면 올바르게 전달되기 어렵습니다.


목소리가 커지면 일단 상대방은 내용 보다는 감정에 집중하게 됩니다.

웃음기 없는 얼굴로 날이 선 논리를 들이대면 상대방은 내용 보다는 반박논리를 생각하게 됩니다.

"저는 좀 의견이 다른데요", "이 부분은 동의하기 어려운데요"라고 말 하는 순간 상대방은 당신의 말에 집중하지 않고 경계합니다.


목소리는 최대한 부드럽게, 표정은 웃으면서 약간은 어눌하게, 동의하기 어렵더라도 존중한다는 표현과 함께 본인의 주장을 펼쳐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