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1월 30일 오후 3:24
일시 : 2023년 1월 28일(토요일)
장소 : 서울 관악산
주제 : 관악산 설산 등반
2023년 1월 28일(토), 교수님과 연구원들이 함께 눈이 쌓인 관악산에 도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에 있는 산이지만, 돌이 많은 산인 점, 그리고 눈이 쌓여있는 점을 고려하여 아이젠, 스틱 등 안전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도전하였습니다. 물론, 당 보충을 위한 간식 역시 챙겼습니다. 비록 다소 춥기는 했으나, 날씨가 매우 좋아 등산을 즐기기에는 충분했습니다. 관악산의 정상인 연주대에 오르는 데에 성공하여 멋진 풍경을 즐기고, 하산 후 맛있는 점심식사도 함께하였습니다.
풍경 전체가 눈과 얼음으로 덮인, 그야말로 설산이었습니다. 물론 안전에 유의해야 하지만, 본래 등산의 즐거움에 풍경을 보는 재미까지 더해져 더욱 즐겁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볼과 코가 빨개질 정도로 추운 날씨였지만, 즐겁게 산행을 하고 있는 교수님과 연구원들의 모습입니다.

얼마나 추웠는지 차민성 연구원(의 머리카락)이 얼어버린 모습입니다.
해가 본격적으로 떠오르기 시작하는 시간이어서,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산의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해가 잘 드는 곳에도, 아직 눈과 얼음이 일부 남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상 부근에서 한 컷!

마침내 관악산 정상인 연주대에 도달하는 것에 성공한 교수님과 연구원들의 모습입니다. 비록 등산의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으나, 정상에 올랐다는 성취감과, 정상의 풍경이 주는 감동은 피로를 씻겨내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저희가 본 연주대와 그 부근에서의 풍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상 도전에 성공한 이후, 정상 근처에 있는 연주암에 들러 잠시 휴식 및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안전하게 하산을 마친 뒤, 정부과천청사역 인근에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등산 일정을 마쳤습니다.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이번에도 즐거운 산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