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웠던 추위가 지나가고 입춘이 3일 지난 하루입니다.

교수님과 백인성 연구원, 그리고 졸업을 앞둔 황성진 연구원이 함께 동우 설렁탕을 먹고 녹지 캠퍼스부터 안암병원까지 산책을 했습니다.

여느때와 다름없는 일반적인 점심이었지만 따스해지는 날씨 속에서 걸었던 기억과 정겨웠던 대화가 기억에 남는 일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