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4일 교수님과 함께 제기동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주변 동네를 산책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직 초겨울이라 적당히 춥고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날이어서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연구실로 돌아오는 길에 있는 선농단도 잠시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교수님께서 선농단이 어떤 유적인지 설명을 해주셨고 또한 설렁탕의 어원이라는 것도 알려주셨습니다.


평소에 별 생각 없이 지나치던 곳인데 조선 시대 임금이 풍년을 기원하며 제사를 지내는 곳이라는 것도 알고 재밌는 설도 알게 되어서 뜻 깊었습니다.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는데 다들 설렁탕 한 그릇 하시면서 건강도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