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후기- 



[발표 주제: Nonparametric Multivariate Control
Chart based on Statistical Learning Algorithms]




1. 발표준비과정




10분이라는 짧은 발표시간 동안 제안방법의 핵심만을 설명할 수 발표자료를 구성하기 위해 많이 노력하였다. 많은 내용들 중에 발표에서 전달해야 할 핵심만을 남기고 나머지 내용을 가지치기 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연구실에서 연습하고 교수님과 동료들에게 피드백을 받은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영어 발표라 한글발표에
비해 많은 연습했다.



 



2. 질문 및 대답

시물레이션 수행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가 질문이었는데, 영어 표현력이 부족하여 간단하게만 대답했다. 하나의 시물레이션마다 3시간 정도 걸린다고만 대답했으나, 실제로는 시물레이션의 종류에 따라 그리고 반복횟수에 따라 매우 다르게 걸린다고 전달하고 싶었다. 예상 질문들을 생각해보고 대답을 준비했으나, 컴퓨팅 시간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못했다.



 



3. 발표 시 아쉬웠던 점과 개선방향

많이 연습을 했으나, 실수를 했을 때 자연스럽게 행동하지 못했던 것 같다. 이런 모습은
전문가처럼 보이지 않게 했을 것이다.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많은
기회를 잡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이를 통해 조금 더 대담하고 자연스러워 질 것이라 믿는다.



 



-청취자 후기-

인상 깊었던 키노트
스피치와 몇몇의 발표가 있었지만, 이번 학회에서는 발표 자세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였다. 안 좋은 발표 태도들을 보며 나는 그러지 않도록 매우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를 포함하여 연구실의 다른 사람들도 위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길 바라며 안 좋았던 발표
태도에 대해 적어본다.



1.     대본을
읽는 것. 아무도 그 발표에 집중하지 않았다. 세션에 참가한
사람들의 시간을 뺏는 정말 안 좋은 발표였다.



2.     청중들에게
등을 돌리고 스크린을 보며 설명하는 것. 자연스러운 발표를 위해 자리를 이동해가면서 발표하는 것은 좋으나, 발표 중에 등을 돌리고 스크린을 보는 것은 발표자료를 그냥 읽는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청중을 배려하지 않는
느낌이 들었다.



3.     연습이
부족하여 발표 중간중간에 너무 많은 자신만의 추임새를 넣는 것. 반복적으로 ~” “~” 하는 추임새들은
발표의 흐름이 많이 끊어 좋지 않았다.



4.     주어진
발표 시간을 지키지 않는 것.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앞서
발표하는 사람이 발표시간을 지키지 않고 길게 할 경우 뒤에 발표하는 사람들의 시간을 강제로 단축시키는 것이라 예의가 이니라 생각한다.



 



[Advances in Sensor Fusion and Its Applications]



이 발표에서는
센서로부터 수집되는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다루는 이슈, 그리고 그것의 활용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하였다. 센서의 발달로 인해 비디오, 사진,
텍스트 등 다양한 데이터가 수집되고 있으며 이를 혼합하여 어떤 분야에서 어떤 분석을 할 수 있는지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하였다. 가장 관심있었던 분야는 Surveillance videos 였으며, 모니터링 연구가 이슈가 될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Mobile Based Palmprint Recognition System]



생체인식
방법 중 쉬우면서도 정확한 인식을 손바닥 인식이라고 발표하였다. 특히 모바일을 통한 결제나 디바이스
인증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 말하였다. 발표 구성 중 배경설명이 탁월했다. 다만 상용화를 목적으로 해서인지 시간이 부족해서인지 방법론에 대해 거의 생략하여 궁금한 점이 많았다. 매우 재미있는 연구분야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