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4월 18일 오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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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연
최적화 기법 및 응용
1. 신재생 에너지 발전원 및 에너지 저장장치 조합과 대기업 계열사 순환출자 해소를 위한 최적화 발표(2개 발표)는 수식으로만 알고 있던 최적화 문제를 실제 생활에 어떻게 적용해 볼 수 있는가를 볼 수 있는 좋은 예였다. 특히 최적화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 자체가 흥미로웠을 뿐 아니라 결과를 공유할 때에도,다양한 경제성 분석 모형(NPV,IR, PB)으로 설명하여 현실감있게 받아들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다만, 제한된 발표시간을 여러 명이 나누어 발표하는 시간에 발표 시간이 너무 길었던 것이 아쉽다.
2 예측모델 기반 토지 가치 감정평가 시스템구축 및 가치 최대화 기법(손지은 발표)는 발표 시작 전, 발표 시간이 부족하니 어떤 점을 유의해서 들으면 좋은 지 간단히 소개하여 이해도를 더 높일 수 있어 좋았다. 발표자의 신뢰감이 느껴지는 어투가 내용의 정확한 전달에 도움이 된 것 같다.
데이터마이닝 모델링
1. Model-based Measurement for Text Semilarity(조수곤 발표)는 발표 후 질문이 많이 쏟아졌다. 쏟아지는 질문의 요지를 잘 파악하여, 대답하였다. 학회 발표에서는 예상되는 질문에 대한 예상 답안 준비의 필요성을 느꼈다.
초청강연: 빅데이터와 개인정보보호
최근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하여, 전국민이 빅데이터 분석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고 한다. 연세대학교 이원석 교수는 개인정보를 입력/저장/분석/활용에 모두 개인의 동의가 필요한 옵트-인 방식과 개인정보를 활용할 때만 개인에게 동의를 구하는 옵트-아웃방식을 설명하였다. 이런 이유로 우리나라는 빅데이터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데이터를 이용하여 가치 창출을 하기 어려우므로, 옵트-온 방식을 제안하였다. 옵트온 방식은 합벅적 방법으로 비식별화된 개인정보를 통해 데이터분석을 시도하는 방식이다. Data Mining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개인정보를 데이터화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