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산업공학회 한국경영과학회 춘계 학술대회 - 박성호
- 2014년 5월 18일 오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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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박성호
연구 동향
매년 산업공학 특성에 맞게 다양한 분야의 연구들이 소개되지만, 특히 이번에는 헬스케어와 관련한 연구들이 하나의 세션을 이루어 등장한 점에 주목하였다. 헬스케어는 전세계적으로 이슈화 되고 있어 관심을 갖던 분야였는데 국내의 연구 수준 및 동향을 조금이나마 파악할 수 있었다. 한편, 텍스트 분석에 대한 연구도 꾸준히 소개되고 있는데 연구분야 자체의 스펙트럼이 다양하고 정답이 딱히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얼마나 논리적으로 연구를 설계하였는가?, 합당한 방법을 적용하였는가?,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가?에 대한 답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 같다. 하지만 매번 많은 연구자들의 발표에는 활용방법에 대한 고민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느낀다. 본 연구실에서도 많은 동료들이 텍스트 분석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러한 점을 고려하길 바란다.
발표에 대한 생각
통계품질 세션에서 "Hybrid of classification algorithm and control chart techniques for monitoring multivariate process"으로 발표하게 되었다. 다른 세션에 비해 발표자가 적어, 상대적으로 자세하게 발표를 소개할 수 있었고 이에 대해 청중과 많은 이야기 및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아래 간략하게 청중의 질문, 답변 및 느낀점에 대한 내용을 적어 보겠다.
1. Monitoring 문제인가?
한 교수님께서, 발표가 monitoring 문제라기 보다는 classification 문제에 더 가까운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사실 나는 monitoring이라는 것도 연속적인 프로세스에서 정상 패턴 및 이상 패턴을 분류하는 것 임으로 어찌보면 classification 문제와 같은 문제라고 생각 하고 같은 문제를 다루는 것이라고 답변하였다. 다만 이상의 유형이 전통적인 classification 문제와 같이 몇개의 패턴으로 정해져 있거나 알려있지 않기 떄문에 이러한 점을 효과적으로 반영하여 실험을 진행하고 결과를 보여 주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2. Out-of-control 데이터에 대한 분석
청중 중 한 교수님께서, 일반적으로 이상 데이터라 할 지라도 이상의 유형이 매우 다양한데 이들을 하나로 묶어 classification 모델을 구축하기 보다면 각 이상 유형 별로 분리하여 연구하라고 조언해 주셨다. 이부분은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이기 때문에, 나름 침착하게 답변 할 수 있었다. 다만 현재 분석 중인 데이터 자체에 다양한 유형의 이상패턴 정보가 없어 앞으로 어떻게 연구를 진행 할 것인지 고민을 해봐야 겠다.
3. 아쉬운점
질문이 들어왔을 때, 귀기울여 질문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질문에 대한 감사의 반응과 함께 정확한 답변을 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이번 발표에서는 질문자의 질문에 공격적으로 반응하고 답변한 것이 매우 아쉬웠다. 사실 질문자가 공격적으로 질문을 하더라도 침작하게 반응하고 정확하고 설득력있는 답변을 들려 주었다면, 매끄럽게 마무리를 지을 수 있다. 하지만 공격적인 반응과 답변은 질문자로 하여금 더욱이 공격적인 질문을 나오게한 것 같다. 청중에게 너무 저자세를 취할 필요도 없지만, 앞으로는 공격적인 답변보다 정확한 답변 및 설득력 있는 의견을 차분게 들려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매년 산업공학 특성에 맞게 다양한 분야의 연구들이 소개되지만, 특히 이번에는 헬스케어와 관련한 연구들이 하나의 세션을 이루어 등장한 점에 주목하였다. 헬스케어는 전세계적으로 이슈화 되고 있어 관심을 갖던 분야였는데 국내의 연구 수준 및 동향을 조금이나마 파악할 수 있었다. 한편, 텍스트 분석에 대한 연구도 꾸준히 소개되고 있는데 연구분야 자체의 스펙트럼이 다양하고 정답이 딱히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얼마나 논리적으로 연구를 설계하였는가?, 합당한 방법을 적용하였는가?,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가?에 대한 답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 같다. 하지만 매번 많은 연구자들의 발표에는 활용방법에 대한 고민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느낀다. 본 연구실에서도 많은 동료들이 텍스트 분석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러한 점을 고려하길 바란다.
발표에 대한 생각
통계품질 세션에서 "Hybrid of classification algorithm and control chart techniques for monitoring multivariate process"으로 발표하게 되었다. 다른 세션에 비해 발표자가 적어, 상대적으로 자세하게 발표를 소개할 수 있었고 이에 대해 청중과 많은 이야기 및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아래 간략하게 청중의 질문, 답변 및 느낀점에 대한 내용을 적어 보겠다.
1. Monitoring 문제인가?
한 교수님께서, 발표가 monitoring 문제라기 보다는 classification 문제에 더 가까운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사실 나는 monitoring이라는 것도 연속적인 프로세스에서 정상 패턴 및 이상 패턴을 분류하는 것 임으로 어찌보면 classification 문제와 같은 문제라고 생각 하고 같은 문제를 다루는 것이라고 답변하였다. 다만 이상의 유형이 전통적인 classification 문제와 같이 몇개의 패턴으로 정해져 있거나 알려있지 않기 떄문에 이러한 점을 효과적으로 반영하여 실험을 진행하고 결과를 보여 주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2. Out-of-control 데이터에 대한 분석
청중 중 한 교수님께서, 일반적으로 이상 데이터라 할 지라도 이상의 유형이 매우 다양한데 이들을 하나로 묶어 classification 모델을 구축하기 보다면 각 이상 유형 별로 분리하여 연구하라고 조언해 주셨다. 이부분은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이기 때문에, 나름 침착하게 답변 할 수 있었다. 다만 현재 분석 중인 데이터 자체에 다양한 유형의 이상패턴 정보가 없어 앞으로 어떻게 연구를 진행 할 것인지 고민을 해봐야 겠다.
3. 아쉬운점
질문이 들어왔을 때, 귀기울여 질문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질문에 대한 감사의 반응과 함께 정확한 답변을 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이번 발표에서는 질문자의 질문에 공격적으로 반응하고 답변한 것이 매우 아쉬웠다. 사실 질문자가 공격적으로 질문을 하더라도 침작하게 반응하고 정확하고 설득력있는 답변을 들려 주었다면, 매끄럽게 마무리를 지을 수 있다. 하지만 공격적인 반응과 답변은 질문자로 하여금 더욱이 공격적인 질문을 나오게한 것 같다. 청중에게 너무 저자세를 취할 필요도 없지만, 앞으로는 공격적인 답변보다 정확한 답변 및 설득력 있는 의견을 차분게 들려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