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산업공학회 한국경영과학회 춘계 학술대회 - 이한규
- 2014년 5월 19일 오후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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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
이한규
1.
작은 성과지만, 그동안 연구했던 것을 발표했다는 점, 학회라는 곳에서 처음으로 발표를 해봤다는 경험에서
이번 춘계 산업공학회는 의미있던 학회였다.
토요일 발표 였고, 응용세션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안왔다는건 아쉬운 부분이었다. 따라서 연구에대한 질문이 없던 것도 아쉬웠다.
나중에 더욱 심도있고 흥미있는 연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내 연구에 대해 토론하고 다양한 피드백을 받는 느낌이
어떨지도 궁금하게 되어 연구를 하는데 있어 상당한 동기부여가 된 학회였다.
발표를 하면서 항상 말이 빨라지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번 발표에서도 여지없이 말이 상당히 빨랐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부분은 점차적으로 고쳐나가서 누구나가 듣기좋은 발표를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2.
공공부문중 특히 헬스케어 분야를 토픽으로 잡아 연구하면서 이번 학회의 다양한 세션중 헬스케어 분야의 연구만 집중해서 봤다.
특히 지난해와는 달리 헬스케어 분야의 연구가 상대적으로 많아진 듯하였고,
점차적으로 헬스케어 분야에 대해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어 감을 느꼈다.
물론 데이터마이닝을 활용한 헬스케어 연구는 손에 꼽을 정도 였다는것은 아쉬운 부분이었고,
반대로 앞으로 데이터마이닝의 활용여지가 크다 라는 것을 반증한다고 생각한다.
많은 발표중 특히 건강보험 코호트 DB를 활용하여 고혈압환자의 합병증 위험 예측 연구를 가장 흥미있게 들었으며,
코호트 DB와 현재 가지고 있는 건강보험 청구데이터를 결합하여 사용한다면
흥미있는 여러가지 연구를 시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