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한국품질경영학회 추계 학술대회 - 강지훈
- 2014년 11월 3일 오후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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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훈
강지훈
오랜만에 품질경영학회에 참여하였다. 개인적으로 비슷한 여러 주제를 갖고 학술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배울수 있는 산업공학회나 BI데이터마이닝학회랑은 아무래도 조금 다른 느낌의 학회였다. 같은 품질이라는 이름을 갖지만 다양한 거시적인 관점에서의 발표를 듣고 실제 기업에서 체감하는 주요 사안에 대해서 곱씹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특히, 현대차 부회장님의 품질에 대한 중요성을 실제 힘들었던 90년도 사례를 통해, 그리고 현재를 빗대어 강조하셨던 오찬발표가 인상에 깊었다. 아마도 우리(특히 우리 연구실 멤버의 향후)의 역할은 그런 인물들에게 체계적이고 정량적인 분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무에 반영시킬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오후 마지막 세션에서는 박사논문경진대회에 참석하였다. 주로 공학적 분석 기반의 품질이라기 보단 정성적 (서비스적인 측면)에서의 품질에 대한 다른 학생들의 발표들이 인상적이었다. 개인당 5~6분의 짧은 시간에서 준비해온 내용들을 충분히 이해시키기는 쉽지 않았을텐데 대부분의 발표자들이 그 와중에서 핵심을 강조하는 것을 보고 이러한 프리젠테이션 스킬을 나도 개인적으로 받아들여 연습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오후 마지막 세션에서는 박사논문경진대회에 참석하였다. 주로 공학적 분석 기반의 품질이라기 보단 정성적 (서비스적인 측면)에서의 품질에 대한 다른 학생들의 발표들이 인상적이었다. 개인당 5~6분의 짧은 시간에서 준비해온 내용들을 충분히 이해시키기는 쉽지 않았을텐데 대부분의 발표자들이 그 와중에서 핵심을 강조하는 것을 보고 이러한 프리젠테이션 스킬을 나도 개인적으로 받아들여 연습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