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부산 학회에 이어 두 번째 학회참석이였다. 처음 들어왔을 때 이해 못하던 부분이 반복해서 들으니, 처음에 비해 이해도가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찬희 형의 fused lasso 에 관한 것이 잘 이해가 안되었는데, 수업을 듣고 배경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여러 번 들으니 어느정도 이야기가 귀에 들어와서 기초공부를 탄탄히 해야함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이번 학회에서는 우리 연구실 최우식군의 '대칭 조겁누 확률과 TF-IDF 기반 텍스트 분류를 위한 N-gram 특질선택', 서울대학교 이유나씨의 'An Interger program and a Hybrid Genetic Algorithm for the University Timetabling Problem'을 시작으로 다방면에 관한 발표를 들었는데,
산업공학의 여러 연구들을 체험해 볼 수 있었고, 발표할 때 신경써야할 부분들, 또 다른 연구실들이 어떤 연구를 하는지 발표를 어떤 스타일로 하는지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개인적으로, 포항공대 전치혁 교수님 연구실의 여자분 발표가 흥미로웠는데 여러 방법들을 비교 분석한 것을 깔끔히 정리하여 발표하였기 때문이였다. 학회에 참석할 때마다 사람들의 장점들을 잘 기억해 두었다가 내 연구 및 발표에도 반영하여야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