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한국BI데이터마이닝학회 추계 학술대회 - 구자연
- 2014년 12월 1일 오후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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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연
구자연
지난 주말의 대한산업공학회에 이어, 이번 주말인 11월 28일~29일에도 1박2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추계학술대회가 있었다. 2주 연속으로 호기심 가득하여, 새로운 연구 주제들을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첫째 날, 학회는 포항공대 최승진 교수의 Bayesian Recommendation 이란 주제의 초청 강연으로 시작하였다. 우리 연구실에서 손지은 연구원의 논문추천시스템 세미나를 들어서, 익숙하긴 했다. Recommendation 을 잘 하기 위해서는, 비슷한 사람들끼리 군집을 잘 하는 것이 첫째로 중요하고, 두 번째로는 그 같은 군집에게 적절하게 추천을 해주는 것이라는 이야기로 시작했다. 그 후 Bayesian Network를 추천시스템에 응용하는 내용을 설명하셨는데, 짧은 시간에 이해하긴 어려웠다. 그런데 발표가 끝나고 발표 중 나왔던 수식들에 대해서, 그렇게 짧은 시간에 이해하고 질문을 하는 교수님들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상 깊었던, 발표는 “Disease Association and Scoring System based on BioMedical Big Data” 였다. 유전자 정보로만 연결되지 않는 질병정보들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신진대사질환들 사이의 네트워크를 새로 구성하였고, Bio-Scientist 와 의사들 사이에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는 점과 해당 질병의 합병증 정보 등을 고려해 어떤 질병이 걸렸을 때, 다른 질병에 걸릴 확률을 구해주는 분석을 소개하였다. 다만, 발표내용에 비하여 발표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기회가 된다면 더 자세하게 알고 싶은 발표였다.
그리고 SpotFire에서 제약 및 의료 분야에서의 데이터 시각화 분석 사례를 소개하였는데, 나이팅게일이 Data Visualization을 거의 처음으로 시도한 사람이었고, 이를 통해 6개월 만에 환자 사망률을 42%에서 2%레로 줄일 수 있었다는 재밌는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었다. Visualization을 통해 문제를 쉽게 발견할 수 있고 , SpotFire를 통한 의료분야 사례를 소개해주었는데 매우 흥미로웠다. 나 또한 SpotFire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면서, 문제를 빠르게 시각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외에도 이번 데이터마이닝 학회에서는 Bio-Health 관련 Session이 따로 마련되고, 그 외에도 그 관련된 발표가 다양하게 있었다. 그 만큼 Health Care분야에 한국BI데이터마이닝 학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첫째 날, 학회는 포항공대 최승진 교수의 Bayesian Recommendation 이란 주제의 초청 강연으로 시작하였다. 우리 연구실에서 손지은 연구원의 논문추천시스템 세미나를 들어서, 익숙하긴 했다. Recommendation 을 잘 하기 위해서는, 비슷한 사람들끼리 군집을 잘 하는 것이 첫째로 중요하고, 두 번째로는 그 같은 군집에게 적절하게 추천을 해주는 것이라는 이야기로 시작했다. 그 후 Bayesian Network를 추천시스템에 응용하는 내용을 설명하셨는데, 짧은 시간에 이해하긴 어려웠다. 그런데 발표가 끝나고 발표 중 나왔던 수식들에 대해서, 그렇게 짧은 시간에 이해하고 질문을 하는 교수님들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상 깊었던, 발표는 “Disease Association and Scoring System based on BioMedical Big Data” 였다. 유전자 정보로만 연결되지 않는 질병정보들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신진대사질환들 사이의 네트워크를 새로 구성하였고, Bio-Scientist 와 의사들 사이에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는 점과 해당 질병의 합병증 정보 등을 고려해 어떤 질병이 걸렸을 때, 다른 질병에 걸릴 확률을 구해주는 분석을 소개하였다. 다만, 발표내용에 비하여 발표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기회가 된다면 더 자세하게 알고 싶은 발표였다.
그리고 SpotFire에서 제약 및 의료 분야에서의 데이터 시각화 분석 사례를 소개하였는데, 나이팅게일이 Data Visualization을 거의 처음으로 시도한 사람이었고, 이를 통해 6개월 만에 환자 사망률을 42%에서 2%레로 줄일 수 있었다는 재밌는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었다. Visualization을 통해 문제를 쉽게 발견할 수 있고 , SpotFire를 통한 의료분야 사례를 소개해주었는데 매우 흥미로웠다. 나 또한 SpotFire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면서, 문제를 빠르게 시각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외에도 이번 데이터마이닝 학회에서는 Bio-Health 관련 Session이 따로 마련되고, 그 외에도 그 관련된 발표가 다양하게 있었다. 그 만큼 Health Care분야에 한국BI데이터마이닝 학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